이런 이벤트도 재미있네..

웹서핑하다가 이런 이벤트를 발견!




자세히 보기를 클릭! 해봤더니..




신청은 1월30일부터 2월23일까지이다.
상금이 생각보다 좋은데..
행사규칙이랑 탈락조건이 재미있다. ^^
눈감고 5초이상 있으면 안된다니...어두운 영화관에서 감시자라도 붙여놓을 예정인가부다.
게다가 응모하려면 자신이 응모해야하는 이유를 적어내야한다.
(난 이게 귀찮아서 응모 못할듯..-.-;)

그런데 상영하는 영화가 무슨영화인지에 따라 기록이 달라지지 않을까..?
졸린 예술영화 틀어주면 순식간에 우수수 탈락할 것 같은뎅.

학생때 친구들하고 자정부터 연달아 3편 상영해주는 심야영화를 보던 기억이 난다..
주로 여름 방학철에..'킹덤'이라던가 '여고괴담'같은 호러물을 줄줄이 묶어서 상영하곤 했는데
그 때 그 3편을 보면서도 난 중간중간 졸았었지. -.-
다 보고 나면 왠지 해장국 먹으러 가야할 것 같은 기분이 되기도 했고..

영화 오래보는 것도 상당히 체력이 필요한 일인데,
세계기록은 70시간이라나..
지금의 나에겐 불가능한 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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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룰루 | 2009/02/08 22:07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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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true at 2009/02/09 00:18
나 오늘 영화보러갔다가 이 광고 봤는데, 보자마자 포기했다능 ㅋㅋ 기록맞추기에나 도전해보자구 우리~
Commented by 룰루 at 2009/02/09 23:05
응..이런거 하기엔 우린 이미 저질체력..ㅠ.ㅠ (병원에서 기를 다 빨렸어..)
Commented at 2009/02/10 09: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룰루 at 2009/02/10 10:00
증상을 들어보니 가능성 있는 이야기인데요..혹시 누런코가 나오거나 후비루가 있지는 않으세요? 냄새를 잘 못맡으면 미각도 좀 둔해져서 맛난거 먹는 보람이 좀 줄어드셨을텐데...; 일단 이비인후과에서 후각저하나 코에 냄새가 날만한 다른 원인이 있는지 내시경도 한 번 봐야하구요.. 제일 확실한 진단은 역시 PNS CT지요. CT에서 sinusitis가 확인되면 약물치료..반응 없을때는 functional endoscopic sinus surgery가 최종치료지요. 물론 allergy에 대해서는 대증적으로 약복용을 해야하구요. 아직 진단되신건 아니니 일단 이비인후과 방문해서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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