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됐던 버진아틀란틱 항공사 광고..




1984년에 설립된 영국의 버진 아틀란틱 항공사의 25주년 기념광고인데..
스튜어디스의 섹시함을 너무! 강조해서 영국에서 성차별 광고란 논란이 일었났다고 한다..
그래서 퍼와봤는데..
성차별..그런 것보다 처음 등장하는 사람이 든 핸드폰 싸이즈에 먼저 눈이갔고..
(시대배경이 1984년이라.;; 가만..이때에도 핸드폰이 있었나..?)
빨간 유니폼이 눈에 띄긴 했지만, 것보다 빨간 하이힐의 굽높이에 띠융~
저거 신고 뱅기서 종일 일하려면 무릎관절 진짜 아프겠다...ㅠ.ㅠ 라는 생각..
제작자도 성차별 광고라 생각했는지 끝물에 잘생긴 남자 기장도 살짝 등장해주지만,
아무래도 비난여론에서 벗어나려면 기장님도 스튜어디스처럼 5명이 등장했어야하지 않을까...-.-

끝자락에 '직업을 바꿔야겠어'하는 남자분...보다
'난 티켓을 바꿔야겠어 (버진 아틀란틱으로)' 라는 남자분이 더 현실적이네 ^^;

광고 제목도 그렇지만..
마지막 광고문구의 이중적 의미가 아마 비난 여론에 기름을 부은듯.
(25년째 스틸 핫!...왠지 원더걸스의 쏘 핫! 생각이 나네~)

이 항공사는 이름이 생소했으나 찾아보니 우리나라에도 노선이 있긴하다.
상하이,나리타 등을 경유하는 런던, 시드니행이 있고
노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내 맛사지 서비스..그런것도 있다고 되어있다.
괜시리 타보고 싶어지잖아..(이런 광고에 낚이다니..! 어찌보면 비난이건 뭐건 잘만든 광고네.. ㅠ.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룰루 | 2009/02/12 17:04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drrullu.egloos.com/tb/13613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rtrue at 2009/02/12 17:12
언니들 이쁘시구만. 나 완전 낚이는데..;;;

마다나 언니를 이기시다니.. ㅋㅋㅋ
Commented by 룰루 at 2009/02/16 20:36
아~중간에 나오는 그 폭탄 머리가 역시 마다나 언뉘시군..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 스튜어디스들 거의 원더걸스 분위기..ㅋㅋㅋ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2/14 08:53
안전문제때문에 기내에서는 거의 대부분 낮은 구두를 신던데 말입니다요.

그런데 버진 항공사의 모기업인 버진 그룹의 주 사업이...호텔업, 여행사, 항공사, 방송국 등등 주로 서비스업쪽이죠. (뭐...자회사중 영국 최대의 콘돔회사도 있긴 하니...오너의 경영철학이 "여행갈 계획을 세워서 비행기타고 여행가서 놀고 먹고 오기...만큼 잘되는 사업도 없고, 그걸 우리 회사 하나에서 다 해결해준다!"라니)
Commented by 룰루 at 2009/02/16 20:37
저도 버진 그룹을 검색해봤더니 그 그룹 오너..던가 하는 사람이 완전 놀자판 대마왕이던데요? 그래도 그걸 사업 마인드로 승화시키다니 정말 바람직한 놀새라고 생각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